매일신문

"택시 요금 대신 내달라"…흉기로 아버지 협박한 30대 아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하며 택시비를 대신 내 달라고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30대 중국 국적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8일 오전 부천에 있는 자택에서 60대 아버지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한 A씨는 "요금을 대신 내달라"며 부엌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를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 위협에 그쳐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