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맹휴학' 시작되나…한림대 의대 4학년생 "1년간 학업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림대 의대 전경. 한림대 의대 홈페이지
한림대 의대 전경. 한림대 의대 홈페이지

정부의 의료 개혁 방침에 반발해 한림대 의대 4학년 학생들이 1년간 '동맹휴학'할 것을 밝혔다.

15일 한림대 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비시위) 위원장은 한림대 의대 의료정책대응TF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은 만장일치로 휴학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문가의 의견을 총체적으로 묵살한 이번 의료 개악이 현실이 된다면, 다시는 의료 선진국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며 "1년간의 학업 중단으로 이 의료 개악을 막을 수 있다면, 결코 아깝지 않은 기간임에 휴학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후배들에게 휴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한림 의대 후배 여러분과 같은 의학의 길을 걷는 전국 의대 학우 여러분. 우리의 휴학이, 동맹 휴학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비시위는 이날 의대 4학년 학생들의 휴학서를 취합해 학교에 제출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