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5일 영입인재인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과 노종면 전 기자, 전은수 변호사, 이재성 고문을 각각 전략 선거구에 공천했다.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제4차 회의 이후 취재진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 강남을엔 영입인재 5호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인천 부평갑엔 영입인재 14호 노종면 전 기자가, 울산 남갑엔 영입인재 7호 전은수 변호사가, 부산 사하을엔 영입인재 2호 이재성 새솔테크 고문이 가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