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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2개 시군 'APEC정상회의 경주 유치' 힘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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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북문화관광공사(경주)에서 '2024년도 경북도 주요 관광 시책 설명회

15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열린
15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열린 '2024년도 경북도 주요 관광 시책 설명회'에 참석한 경북도와 22개 시·군 관광부서장 등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다같이 손잡고 힘을 합친다.

도는 지난 15일 경북문화관광공사(경주)에서 '2024년도 경북도 주요 관광 시책 설명회'를 갖고, APEC 정상회의의 경주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내 22개 시·군 관광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협력을 다짐하고, 도내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 경주시는 그간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개최도시 선정일(5월 예정)까지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한 현수막, 각종 회의 시 홍보문구 활용 등을 적극 요청했다.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과 연계를 위한 도-시·군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도내 시·군의 특색을 살린 숙박시설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관광역점 시책으로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한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민간 자본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은 도내 22개 시·군에 1개 이상 호텔을 조성키로 하고, 이색숙박 시설과 민간 자본을 투입한 고급 숙박 시설로 관광객 유치를 꾀하고 있다. 또 숙박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내 일자리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주에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성공하기 위해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관광 상품 개발에도 적극 노력해 APEC 경주 유치를 통한 경북 관광이 세계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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