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군, 지역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수조사 토대로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기장군청 전경. [사진=기장군]
기장군청 전경.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다음달 29일까지 지역 내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와 일자리 제공을 위해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폐지 수집 노인 실태조사 및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기장군이 고물상 등을 방문 조사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마을 이장과 주민 제보 등을 통해 폐지 수집 노인 현황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파악된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유선 상담 등을 통해 욕구조사를 실시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생계를 위해 폐지 수집하는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이번 전수조사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