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레이더]김의승 예비후보 '중소복합형 메가시티' 프로젝트 공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복합형 메가시티 프로젝트 5대 전략
기업 유치 및 미래형 신산업 육성
문화·관광·레포츠 휴양도시 건설

김의승
김의승

김의승 4·10 총선 예비후보(안동예천·국민의힘)는 21일 안동예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소복합형 메가시티' 프로젝트를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가 구상하는 중소복합형 메가시티에는 ▷경북 거점 교통망 구축 ▷기업 유치 및 미래형 신산업 육성 ▷정주 여건 조성 ▷문화·관광·레포츠 휴양도시 건설 ▷동·서 권역별 개발 등이 담겼다.

전국 어디든 2시간 내에 안동예천에 도착하도록 하고, 안동~도청 간 10분 이내 통과할 수 있는 경북 거점 교통망 구축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증가로 지역 성장의 활력을 불어넣어 지방소멸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의 기존 바이오산업과 연계할 미래 신산업 육성과 대기업의 안동·예천 이전을 위한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담긴 정책 입안도 일부 공개됐다.

자산규모 또는 매출액 2조원 이하의 회사가 인구 30만 이하의 비수도권 도시로 이전할 경우 상속세를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대기업 중소지방 이전 촉진정책'이 대표적이다.

농업 분야는 첨단산업 연결과 동시 저탄소 기반의 미래농업을 대폭 반영시켰다.

건강·교육·복지 등이 포함된 정주 여건 조성에는 유·소아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상급종합병원 검진센터 유치, 365일 온종일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신생아집중치료실 운영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완공,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경도대학교 내 글로벌 마이스터 기관 설립 추진 등의 정책도 공을 들인다.

대형 유명 리조트시설 유치, 수상레저산업 개발 및 관광자원화, 전문·생활체육 시설 확충 및 복합레포츠 시설 조성, 국립세계문화유산센터 유치,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조기 건립,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주변 지원, 국립 천년 유교문화 경전각 유치 등 먹거리·볼거리·쉴거리·즐길거리 등을 중심으로 방문인구 증가에 나선다.

특히 안동예천을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조성에 이어 도청신도시와 안동 도심을 연계하는 동·서 권역별로 발전시키면서 기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은 속도를 내고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도 함께 펼치는 투트랙 전략이 핵심이다.

김의승 예비후보는 "중소복합형 메가시티 프로젝트는 안동예천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으로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증가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안동예천을 경북 북부권의 거점도시 구축은 물론 경제 중심도시로 만들어 지방시대 대표 도시 모델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