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의 평해정보고등학교가 다음 달 1일부터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고 울진교육지원청이 21일 밝혔다.
울진 유일 특성화고인 평해정보고는 기존의 학과를 유통정보과와 서비스경영과로 재구조화 하는 사업을 지난해 완료하고 학교의 교육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학과 재구조화 사업 완료 후 변경된 교육과정을 반영한 새로운 교명을 선정하려고 지난해 7월부터 교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그리고 30여 개 후보 교명 중 최종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를 선정하고 교표도 변경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OA, 회계 및 세무 자격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조주기능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관광업종에 대한 현장체험학습을 함으로 전공지식을 함양하며 관광 서비스 산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기르고 있다.
이를 통해 졸업 후 공무원, 공기업 사무원, 대기업 사무원, 은행원, 회계 및 세무 사무원과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소믈리에, 바텐더, 호텔 접객원 등의 인력을 양성해 폭넓은 진로 선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평해중·정보고등학교 김필재 교장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여 폭넓은 진로 선택을 통해 모두의 삶이 희망으로 가득할 수 있게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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