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대구경북신공항 특수목적법인(SPC) 참여 여부를 두고 "선결 조건이 있다. 정부부처와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대구시는 23일 오후 3시부터 1시간가량 LH서울본부에서 이 사장과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TK신공항 SPC 참여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국토균형개발 책임 공기업으로 TK신공항 건설 참여를 검토 중"이라며 "SPC에 참여하려면 먼저 해결할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정부 부처와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대구시와 LH는 집중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