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태경, 임종석 탈락에 "이재명은 총선 승리보다 사당화가 중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연합뉴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공천 배제 소식에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총선승리보다 민주당의 사당화, 독재체제 구축이 더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비명계 학살에 나설 것으로 봤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하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종석 컷오프! '비명횡사, 친명횡재'가 절정에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명횡사, 친명횡재'는 제가 석 달 전, 판도라 출연 당시 만든 말"이라며 "제 말이 현실화하니 참 씁쓸하다. 우리 정치사의 한 축인 민주당이 어쩌다 각종 부패 범죄로 재판받는 이재명에게 장악됐는지 안타깝기만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명횡사, 친명횡재'의 기반이 전체주의 세력인 개딸이고 또 종북 세력과의 연대이니 더 우려스럽다. 국민께서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그에 상응한 평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 전 실장은 이날 출마를 원했던 서울 중구성동구갑에서 공천 배제됐다. 이 지역구에는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전략공천 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