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대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다시 쓰는 2·28민주운동 결의문 발표대회'에서 2·28민주운동에 참가한 8개 고등학교의 학생대표들이 민주 결의문을 작성한 후 낭독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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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대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다시 쓰는 2·28민주운동 결의문 발표대회'에서 2·28민주운동에 참가한 8개 고등학교의 학생대표들이 민주 결의문을 작성한 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민(경북고1), 최윤상(대구고1), 안태현(경북대사대부고2), 배진성(대구농업마이스터고2). 홍광희(대구상원고1), 조민서(경북여고2), 김새봄(대구여고1) 학생대표. 서동휘(대구공업고2) 학생대표는 불참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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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대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다시 쓰는 2·28민주운동 결의문 발표대회'에 앞서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가 2·28민주운동에 참가한 8개 고등학교의 학생대표에게 당시 급박했던 시국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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