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구 매호동서 산불 발생…37분만에 꺼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막 1곳 연소

1일 오후 2시 13분쯤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7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제공
1일 오후 2시 13분쯤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7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제공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한 야산 농막에서 불이 나 임야 일부를 태우고 37분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13분쯤 불이 수성구 매호동 한 야산에 있는 농막에서 시작된 불이 산불로 이어졌다.

이 불로 농막 1개가 불에 탔고, 인근 나무 등 산림 일부도 피해를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장비 13대, 인력 90명을 투입해 오후 2시 50분쯤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 등을 신속히 투입한 덕에 피해면적을 최소화하고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불이 산 속에 있는 농막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이 재발화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분들도 불씨 관리 소홀 및 불법소각 행위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