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군, 올부터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10만원씩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 신입생은 교복구입비 최대 33만5000원까지 추가 지원

'2024년 기장군 입학축하금' 지원 안내문.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교나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 10만원씩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등학교 신입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1인당 최대 33만5000원(동·하복비 최초 1회 구입 시)을 지원받게 된다.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는 오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생 본인, 부모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주소지와 입학 여부,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다음달부터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대명사로 자리 잡도록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