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이 7일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재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새공공병원시민행동은 대구는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19 사태에, 최근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대란 등 세 번의 위기가 있었다며,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서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 의료를 기피하는 분위기로 인해 대도시보다 지역에서의 의료 공백이 훨씬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려면 '지역 공공병원' 설립 및 '지역 의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단체 관계자는 "대구시는 전임 권영진 시장 때 제2 대구의료원 설립 로드맵까지 발표했으나 홍준표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백지화했다"며 "지금이라도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재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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