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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전기 이륜차 보급·서비스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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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륜차 종합 관리 플랫폼 '온어스'와 협업 체제 구축…전국 1천개 제휴업체 서비스
대구 국가산업단지 스마트 모빌리티 전용 공장 구축 사업 영역 확대 기대감↑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온어스 사옥. 권기재(오른쪽) 대동모빌리티 부사장이 김종호 온어스 대표와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온어스 사옥. 권기재(오른쪽) 대동모빌리티 부사장이 김종호 온어스 대표와 '전기이륜차 보급 및 서비스 인프라 확대를 위한 위탁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 제공

대동모빌리티가 이륜차 종합 관리 플랫폼 온어스와 '전기 이륜차 시장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판매 및 서비스 채널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동모빌리티는 지난해 2분기 자체 개발 및 출시한 전기 스쿠터 모델 'GS100' 판매·정비 서비스를 온어스의 플랫폼인 '온어스 라이더'를 통해 제공한다.

온어스는 이륜차 판매는 물론 렌트, 정비, 보험컨설팅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1천개 이상의 정비 업체와 제휴를 통해 신속한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온어스 라이더는 정비업체 예약과 간편 결제, 표준정비 수가 기반 정비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대동모빌리티는 온어스와의 협업이 전기 이륜차 판매 확대는 물론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 상반기 출시 계정인 'GS110'도 해당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권기재 대동모빌리티 경영총괄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국내 전기 이륜차 시장의 성장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GS100은 2년에 걸친 철저한 준비 끝에 탄생한 첫 제품으로, 이를 통해 우리는 전기 이륜차 시장을 선도하고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2022년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 모빌리티 생산을 위한 'S-팩토리'를 준공했다. 제품 양산 체계를 고도화시켜 오는 2026년까지 연 최대 14만5천대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대동모빌리티가 첫 선을 보인 GS100은 배터리 교체 방식(BSS)을 채택해 충전대기 시간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부품 국산화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부품 업계와 상생협력 체제를 강화했다.

대동모빌리티가 개발한 전기 이륜차
대동모빌리티가 개발한 전기 이륜차 'GS 100' 대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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