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이민지·김세은·김나연·김혜영·김유리·김주희 산모 아기

이민지아가
이민지아가

▶이민지(34)·김현진(39·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아꿍이(2.3㎏) 2월 9일 출생. "아꿍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

김세은아가
김세은아가

▶김세은(30)·제성헌(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레몬(3.2㎏) 2월 13일 출생. "레몬아, 세상에 나온다고 고생 많았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가 너무 고마워.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김나연아가
김나연아가

▶김나연(34)·권승혁(39·대구 달서구 장기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6㎏) 2월 13일 출생. "찰떡아. 만나서 반가워.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김혜영아가
김혜영아가

▶김혜영(31)·김민수(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트니트니(3.6㎏) 2월 14일 출생. "우리 둘째 트니트니,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태어나 달라는 엄마 아빠의 소원대로 포동포동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네 가족 오순도순 잘살자."

김유리아가
김유리아가

▶김유리(28)·한동훈(3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코동(2.8㎏) 2월 15일 출생. "코동아, 건강하고 착하게 앞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우리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줘.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김주희.
김주희.

▶김주희(42)·김현철(49·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2.8㎏) 2월 16일 출생. "찰떡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감사해. 앞으로 찰떡이와 함께 보내게 될 시간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엄마 아빠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우리 가족 더 행복하게 잘 살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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