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경상북도 2024년 '세계 물의 날' 우수기관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순환 선도사업 시행, 기후위기 대응에 높은 점수

안동시가 2024년 물의날의 기념해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을 받았다. 사진 맨 왼쪽이 박춘자 안동시 환경관리과장.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2024년 물의날의 기념해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을 받았다. 사진 맨 왼쪽이 박춘자 안동시 환경관리과장.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지난 21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도 세계 물의 날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안동시는 탈춤공원과 강변도로 등 물이 스며들지 않는 도심지에 LID(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해 빗물 침투 및 저류 능력 회복, 식물화분·투수 블록 설치 등 물순환 선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점오염원 관리, 도시경관 개선, 습도조절을 도모하는 등 기후환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과 물산업 육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박춘자 안동시 환경관리과장은 "'물순환 선도도시'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맑은 물을 지키며 수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가 2024년 물의날의 기념해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을 받았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2024년 물의날의 기념해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을 받았다. 안동시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