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과대학 김상현 교수팀은 가천대 의과대학 강동우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나노공학과 레이저 기술을 이용해 건선,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염증질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개발했다.
25일 경북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기존의 약물치료법에 나노공학 기술과 근적외선 레이저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피부염증질환 치료법을 개발했다.
김상현 교수는 "보유한 원천기술을 이용해 생체안전성이 높은 나노골드를 약물과 결합시킨 나노-약물 복합체를 합성했다"며 "그 결과 기존의 약물에 비해 1/10 이하의 농도에서도 우수한 치료효능을 보였고 약물에 의한 부작용도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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