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32년 3월 27일 ‘유인원 타잔’ 개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배우 자니 와이즈뮬러가 6대 타잔으로 출연한 영화 '유인원 타잔'이 뉴욕에서 개봉됐다. 와이즈뮬러는 자유형 세계기록을 67번이나 경신하고, 올림픽에도 2회 출전해 5개의 금메달을 딴 최고의 수영선수인데 이 영화를 시작으로 총 12편의 타잔 영화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타잔'은 원숭이들 언어로 '하얀 피부'를 뜻한다고 한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