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특색있는 부스를 활용한 관광지 홍보 활동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한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전문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32개 지자체·기관과 230여 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달성군은 실제 캠핑장을 옮겨놓은 듯한 홍보부스를 제작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달성군은 ▷달성군 대표 관광지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 100대 피아노 등의 대표축제 ▷달성군 여행 인센티브 지원 ▷달성투어버스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관광도시 달성군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파크골프 메카' 달성군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된 파크골프 이벤트는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과 사랑을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달성군만의 특색 가득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