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커피매장으로 차량이 돌진해 손님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스타벅스 건물 매장 안으로 5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차량이 돌진했다.
사고는 A씨가 매장에서 차를 마신 후 주차했던 차량을 빼는 과정에서 발생했는데,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측정에서 음주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해당 사고로 다친 손님 8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매장 안팎에 있는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정원오 출장 동행 직원, '직내괴' 가해자였다
대구시장 이러다 '4파전'?…갈라진 보수 틈 비집는 '김부겸 바람'[금주의 정치舌전]
"선거비용 보전도 못할까봐"…국힘, 이대론 득표율 15%도 위태롭다?
"바람처럼 살겠다"…홍준표, 정치권 향해 "진영논리 멈춰야"
尹 전 대통령 "고난 이겨내면 자유와 진리"…부활절 옥중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