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부경찰서 청문인권감사관실, '사랑애 머그컵' 제작 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서부경찰서 제공
대구서부경찰서 제공

4일 대구서부경찰서 청문인권감사관실은 현장 경찰관의 의무 위반을 예방하고 인권 보호 의식을 제고하고자 '사랑애(愛)머그컵'을 제작, 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머그컵에는 직원들이 가족, 동료와 촬영한 사진과 함께 캠페인을 통해 공모된 인권 보호 문구 등이 새겨졌다.

김순태 대구서부경찰서장은 "서부경찰서 전 직원 모두가 경찰로서 의무를 지키고, 인권 보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