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11일 대구동호상록아파트 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폐화분 재활용 반려식물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관계자와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원예치료봉사단 16명이 참여해 입주민 60여 가구에서 가지고 온 가정 내 방치된 폐화분에 실내에서도 관리가 가능한 반려식물 7종 150여 개를 함께 심었다.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폐화분을 이용한 반려식물 나눔 활동으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은 물론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이웃간 만남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상록원예치료봉사단은 지역 노인복지센터를 월 2회 방문해 초기 치매 어르신들과 꽃을 심는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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