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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서 안병구 국민의힘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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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민만 보고 가겠다”고 약속

10일 오후 11시 당선 확정이 되자 부인 이미숙 여사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안병구 후보 선거 사무실 제공
10일 오후 11시 당선 확정이 되자 부인 이미숙 여사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안병구 후보 선거 사무실 제공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서 안병구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안 당선인은 "당선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변함없이 오직 밀양시민만 생각하고, 밀양시민만을 위하여 시민들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이번 보궐선거에 임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 듣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안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만난 시민들께서 들려주신 새로운 밀양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말씀은 마음속에 잘 새기겠다"며 "특히나 잘 사는 밀양, 행복한 미래를 열망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밀양을 영남의 핵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민만 보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선거 운동 기간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경쟁한 이주옥, 김병태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안 당선인은 밀양초, 밀양중, 마산고,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31회)에 합격해 창원지검 밀양지청, 대구지검, 서울지검 서부지청 등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그는 검사 생활을 그만둔 뒤 1995년부터 고향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와 이명박·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역 선대본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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