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사랑합니다, 돌아오세요"…국회에 등장한 한동훈 응원 화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전 위원장 평소에 써온 '동료 시민'이라는 문구 등장

15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15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화환에는 '한동훈 위원장님 사랑합니다',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세요' '우리의 희망 한동훈 보고싶습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또 각 지역명과 한 전 위원장이 평소에 자주 써온 '동료 시민'이라는 말도 적혀 있다.

앞서 지난 11일 한 전 위원장은 4.10 총선 참패를 두고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정치를 계속 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제가 한 약속을 지키겠다"라며 정치 행보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 전 위원장 사퇴 이후에도 정치권에선 연일 한 전 위원장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1일부터 "깜도 안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놀이 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 먹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15일 홍 시장에 대해 "이분의 가장 큰 문제는 본인 밖에 모른다는 것"이라며 "당은 이용가치밖에 없는 곳이자 본인이 유일한 적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