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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2024 AI Youth Challenge' 개최…다음달 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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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산업현장 AI(인공지능) 체험 기회 될 터

'2023 AI Youth Challnege'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포스코DX AI엔지니어들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있다. 포스코DX 제공

포스코DX(대표 정덕균)가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기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4 AI Youth Challenge(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포스코DX와 지능정보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경진대회는 AI를 활용해 청소년 문제, 환경, 안전, 건강, 교육 등 우리 일상생활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것이다.

일정 양식에 맞춰 작성해 다음달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https://aichallenge.poscod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내용에 대해 창의성, 구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 6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팀은 포스코DX 소속 AI 엔지니어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으로 구성된 멘토들에게 한 달간 기술 멘토링을 받는다.

이들은 멘토링 이후 개념 단계의 AI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8월 말 시상식에서 최종 평가를 거쳐 우승을 가린다.

최우수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우수는 포스코DX사장상, 장려는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포스코DX 기업시민사무국 관계자는 "AI 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멘토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하는 AI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익히도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면서 "산업 현장 엔지니어들과의 다양한 교류가 청소년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DX는 IT 교육 기회가 적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내 엔지니어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 '코딩 꿈나무 양성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년 간 포항, 광양, 성남지역 초등학생 1천여 명이 '코딩 꿈나무 양성교실'을 통해 코딩으로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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