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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열린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적 피날레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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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밀양에서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울러져 하모니

안병구 밀양시장이 22일 제63회 경남도민체전의 폐막식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밀양시장이 22일 제63회 경남도민체전의 폐막식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9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22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뜨거운 스포츠의 열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1만1천87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다인 36개 종목이 치러졌으며, 승마와 철인 3종 등 5종목이 새롭게 선보였다.

밀양시는 배드민턴 종합우승을 통해 배드민턴 메카로 위상을 드높였고, 지난 1월 개장한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야구 종목에서 일반부 우승과 고등부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선수들의 열띤 경기 외에도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했던 이번 대회는 밀양강과 영남루 인근에서 열린 문화유산 야행으로 꽃 피웠다.

영남루를 배경으로 한 밀양강에서 펼쳐진 '응천아리랑', '어화등불 불꽃놀이', 그리고 옛 밀양강(응천강)을 밝히던 고깃배의 등불을 재현한 '어화 줄불놀이'와 관아 주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도민체전과 연계한 문화유산 야행의 개최로 밀양이 경남을 대표하는 체육, 문화예술, 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고, 대회 참가를 위해 밀양을 찾은 많은 방문객으로 지역 식당과 숙박업소가 성황을 이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체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스포츠 문화축제로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대회 기간 수고하신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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