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레일, 직원 교육·연수시설 '영주교육원' 개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30일 경북 영주 순흥면에 있는 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2024.4.30. 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30일 경북 영주 순흥면에 있는 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2024.4.30. 코레일 제공

전통의 '철도도시' 경북 영주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인재개발원이 새롭게 문 열었다.

30일 코레일은 "영주 순흥면 '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경북본부 건물 1층에 있던 기존 영주교육원을 새로운 부지로 이전하고 교육시설에 연수시설 기능까지 추가해 확장했다. 영주교육원은 2021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연면적 1만892㎡, 지상 4층 규모다. 특히 교육동에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중·소강의실 10개, 열차 운전시뮬레이터 실습장 등 첨단 교육시설을 갖췄다.

코레일은 영주교육원에서 다음 달 '신임 팀장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신입사원, 승진자 교육 등 교육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연간 90회 이상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영주교육원은 철도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새로운 요람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 연수생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문희 사장을 비롯해 임종득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영주영양봉화)과 박남서 영주시장, 지방의원, 지역 주민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하고 이번 주말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18일 장동혁 대표는 당내 대여 투쟁력 부족에 대한 쓴소리...
정부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 개편을 검토 중이며, 보유세 인상과 거래세 ...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통합되어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한다. 이는 1981년 행정구역 개편 이후 45년 만의 일로, 통...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18일 특별국회에서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해 10월 제104대 총리로 취임한 그는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