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전 야구선수 장원삼(40) 씨를 피싱 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남부경찰서는 최근 교묘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고자 장씨를 홍보대사로 위촉,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싱 범죄피해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렬 대구남부경찰서장은 "피싱 범죄는 검거도 중요하지만 사전 예방이 중요한데, 장원삼 홍보대사의 활동이 피싱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피싱 범죄 근절에 힘 보탤 것"
대구 남부경찰서는 전 야구선수 장원삼(40) 씨를 피싱 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남부경찰서는 최근 교묘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고자 장씨를 홍보대사로 위촉,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싱 범죄피해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렬 대구남부경찰서장은 "피싱 범죄는 검거도 중요하지만 사전 예방이 중요한데, 장원삼 홍보대사의 활동이 피싱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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