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현(30)·김대룡(28·대구 달성군 응암리) 부부 둘째 딸 용용이(2.5㎏) 4월 8일 출생. "용용아 아빠 엄마 언니에게 온 걸 너무 축하하고 사랑해.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지안(27)·친콕쵸이(34·국적: 말레이시아·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둘째 아들 무무(3.3㎏) 4월 8일 출생.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세상에 태어난 걸 진심으로 축하해."
▶신혜선(38)·김재춘(38·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빵빵이(3.7㎏) 4월 8일 출생. "우리 아기 빵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 지내보자."
▶금원경(31)·최준기(32·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새복(3.0㎏) 4월 9일 출생. "새복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 사랑해. 평생 지켜줄게."
▶정미진(42)·황진원(45·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셋째 딸 푸름이(3.1㎏) 4월 9일 출생. "우리 사랑스러운 푸름아. 엄마 배 속에 있다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푸름아,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김선영(33)·최동근(36·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지순(3.6㎏) 4월 17일 출생. "지순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가족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꾸나. 만나서 반가워."
▶김민지(32)·송길영(32·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딸 또복이(3.3㎏) 4월 18일 출생. "또복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세 식구 앞으로 행복하자. 사랑해♡"
▶허소연(34)·박은세(37·김천시 덕곡동) 부부 첫째 아들 블리(2.9㎏) 4월 21일 출생. "세상에서 제일 예쁜 블리야,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평생 엄마 아빠랑 추억 만들어가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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