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청년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이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정부와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주택을 매입한 뒤 지역 청년, 대학생 등에게 시중보다 40~50%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급하는 주택은 대구 동구 45호, 북구 46호, 남구 22호, 달서구 7호 등 120호 규모이며 최대 모집인원은 240명이다. 주택별 소재지, 면적, 임대조건 등은 대구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학업·취업 등의 이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해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다. 2년 단위로 계약하지만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청년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