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형국 전 대구문화예술회관장, 산문집 '춤추는 조르바'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예술 전반 넘나들며 예술경영인으로서의 고민 담아

김형국 전 대구문화예술회관장.
김형국 전 대구문화예술회관장.

김형국 전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이 최근 산문집 '춤추는 조르바'를 펴냈다. 지난 십여 년 간 문화예술에 관해 써온 글 중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는 책에서 예술행위, 여행, 영화, 건축, 책 등 다양한 소재를 넘나들며 문화예술이라는 큰 줄기를 풀어냈다.

또 아양아트센터와 수성아트피아,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을 지내며 느낀 고민도 함께 담았다. 예술경영인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 나아가 한국 예술 자산을 성장시키는 법은 무엇인지 답을 모색하고자 했다.

결국 이 책이 궁극적으로 의도하는 바는 예술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예술을 소비하는 이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고자 함이다.

김 전 관장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순수 예술은 지원의 대상이고 돈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지만, 우리부터 예술을 진정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 가치에 대한 확신이 먼저여야 한다는 생각을 글 속에 녹여 넣으려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 몬스터즈크래프트비어(대구 중구 종로)에서는 이번 책 출간을 기념한 저자 사인회와 북토크가 열린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를 '천박하다'고 표현하며 윤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주장했고, 이에 대해 김계리 변호사가 ...
LG이노텍은 구미사업장에 3천411억원을 투자하여 광학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구미를 글로벌 광학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반면...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3,370만 개 계정의 정보가 외부로 노출되며 직구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 배송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