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 "멍게 보고 소주 떠올린 尹…술안주 쇼핑 아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노점에서 채소를 판매하는 어르신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노점에서 채소를 판매하는 어르신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당일 전통시장을 찾아 '소주'를 언급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전통시장을 돌아보며 멍게를 파는 상인 앞에서 대통령이 건넨 말은 '소주 한 병만 딱 있으면 되겠네'였다"며 "'멍게' 앞에서 '소주'를 떠올리는 대통령의 민생 행보는 공허하다"고 밝혔다.

이어 "혹독한 경기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인 앞에서 술안주부터 떠올린 대통령의 모습은 대파 가격에 대한 몰이해만큼이나 답답하다"고 짚었다.

이어서 "먼저 떠올려야 할 것은 술이 아니라 위로와 공감, 책임 있는 말 한마디였다"고 비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민생은 술안주 쇼핑이나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니라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결과와 지지율이 보여주는 민심을 대통령은 읽어내야 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당일인 지난 10일 오후 서울 독립문 영천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