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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 비 그친 대구경북, 당분간 계속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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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최고기온 25도 안팎, 기온 평년과 비슷

절기상
절기상 '입하'를 일주일 앞둔 지난달 28일 대구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에서 시민들이 초여름 날씨 속에 만개한 이팝나무 아래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 사이 내린 비가 그친 가운데 대구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대구경북이 맑은 날씨를 보일 걸로 내다봤다.

11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13일과 14일 대구경북은 강수확률이 거의 없는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13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가 11℃, 안동 9도, 포항 14도, 구미 10도, 김천 8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구·안동·구미가 25도, 포항이 21도, 김천이 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다음 날인 14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가 12도, 안동 10도, 포항 13도, 구미 11도, 김천 9도가 예상된다. 같은 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구미·김천 27도, 포항 26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은 이달 22일까지 아침 기온은 9~18도, 낮 기온은 19~29도로 평년(최저기온 11~15도, 최고기온 21~27도)과 비슷한 기온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맑은 날이 많겠고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는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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