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D 이미지·VR 영상…국가유산 디지털 자료 48만건 무료 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보 경복궁 근정전 디지털 콘텐츠.국가유산청 제공
국보 경복궁 근정전 디지털 콘텐츠.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은 경복궁, 종묘 등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디지털 데이터와 콘텐츠 48만건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료는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https://digital.khs.go.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종묘 영녕전을 검색하면 영녕전을 촬영한 사진부터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항공사진, 옛 도면 자료, 3차원(3D)으로 구현한 이미지 등을 볼 수 있다.

게임·영화·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데이터 자료도 찾아볼 수 있다.

천년 고도(古都) 신라의 역사·문화 환경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신라 왕경', 조선시대 왕실 소품과 궁궐 건축 양식을 담은 '왕실 문화' 등을 주제로 한 자료가 공개된다.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과 자연유산을 고해상 영상으로 제작한 '테마 콘텐츠'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 활용 수요가 높은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 및 콘텐츠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