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수경·안세현·이윤경·김지원 산모 아기

김수경 산모 아기
김수경 산모 아기

▶김수경(34)·김종현(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미르(3.4㎏) 4월 20일 출생. "미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우리 아들."

안세현 산모 아기
안세현 산모 아기

▶안세현(30)·이창훈(31·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첫째 아들 찹쌀이(3.1㎏) 4월 20일 출생. "찹쌀이, 건강하게 잘 크자. 엄마 아빠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이윤경 산모 아기
이윤경 산모 아기

▶이윤경(36)·권민규(37·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딸 권사랑(3.2㎏) 4월 24일 출생. "한결같이 사랑해♡"

김지원 산모 아기
김지원 산모 아기

▶김지원(32)·장성규(35·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열무(3.1㎏) 4월 24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예쁘게 건강하게 엄마 아빠가 잘 보살펴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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