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호중 "경찰에 자진출석한다, 조사받고 입장 낼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호중 인스타그램
김호중 인스타그램

뺑소니 혐의에다 음주운전 의혹이 더해진 가수 김호중(33) 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를 통해 "김호중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조사를 마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출석 날짜와 관련해선 협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는다.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선 김호중 측은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다만 경찰 조사 결과 그가 교통사고를 내기 전 술을 마셨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경찰이 국과수로부터 받은 김호중의 소변 감정 결과에는 김호중이 사고 전 술을 마신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경찰은 김호중이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을 압수수색해 '김호중이 술을 마신 것 같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김호중은 해당 유흥주점을 방문하기 전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 자리에서는 일행이 주류를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날 논란 속에서 창원 공연을 강행한 김호중은 공연 도중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죄는 제가 지었지, 여러분은 공연을 보러 오신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공연에서도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