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무용협회, '제34회 대구무용제'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5월 25일 대구문화예술회관..9월 전국무용제 참가팀 선발

척프로젝트의 공연 장면. 대구무용협회 제공
척프로젝트의 공연 장면. 대구무용협회 제공

대구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34회 대구무용제'가 이달 25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무용제'에 참여할 대구 대표 무용단체를 선발하는 경연대회다.

첫 번째 경연팀은 척프로젝트(안무 최재호)로 '교집합-스치듯 물들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이란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으로, 본래의 나 자신을 숨기고 누군가를 위해 나 자신을 감추며 다른 인격체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는다.

두 번째 경연팀 M.F.L(Movement for liberty)(안무 이재진)은 '다이빙'이란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자신만의 방에서 나오기가 두려운 사람들, 뛰어들고 나오길 반복하는 과정에서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표현한다.

경연에 앞서 축하뮤대로 정효민의 '태평무'(강선영류), 엄선민 소울 무용단의 '장고춤'(배정혜류)이 선보인다.

변인숙 대구무용협회장은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대구무용제는 무용인의 화합을 이끌고 전국에 대구 무용을 널리 알린 행사"라며 "앞으로도 대구 무용의 전통을 이어가며 후대에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줄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