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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선정지는 영덕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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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의회·교육지원청·대구한의대 '영덕' 시범지역 선정 위해 맞손

(왼쪽부터)김광열 영덕군수, 윤인한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지난 20일 영덕군 로하스식품지원센터에서
(왼쪽부터)김광열 영덕군수, 윤인한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지난 20일 영덕군 로하스식품지원센터에서 '영덕군 교육발전 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영덕군 제공.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에 경북 영덕을 올리고자 관·학이 발 벗고 나섰다.

영덕군은 21일 영덕군의회, 영덕교육지원청, 대구한의대학교와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지역 협력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발전 전략 수립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한다.

교육발전 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기반한 4대 특구 중 하나다.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양성해 지역의 정주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구로 선정되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공교육, 대학 등에 대해 맞춤형 특례를 적용받는다. 30억원 이상의 국비는 물론, 교육 분야 등에 재정적·제도적 지원도 받는다.

특구 지정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 세부 계획을 세워 3년 간의 운영 결과를 평가한 후 정식 지정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만의 특색 있는 교육발전 모델을 발굴해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다양한 사회 주체들이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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