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강 김진혁 개인전 ‘Memory, 의식의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월 28일~6월 2일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

김진혁, CHANGE-20, 97X130cm, 혼합매체, 2023.
김진혁, CHANGE-20, 97X130cm, 혼합매체, 2023.
김진혁, CHANGE-23, 97x90cm, Mixed media, 2023.
김진혁, CHANGE-23, 97x90cm, Mixed media, 2023.

학강 김진혁 작가의 개인전 'Memory, 의식의 확산'이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중국과 몽골 등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작가는 한국화의 정체성을 전통서예와 접목해 한국적 미의식을 확장시키는 프로젝트를 지속해오고 있다. 먹과 한지를 이용해 추상적 표현기법을 선보이는 그의 작품세계는 현대적 시각에서 전통이라는 관념을 극복하려는 실험적 태도를 보여준다.

이번 작품전에는 1970년대 작품을 비롯해 근작인 평면작품 30여 점과 입체 작품 5점, 그간 출판한 주요 화집과 자료집, 드로잉과 에스키스가 함께 전시된다. 2017년부터 다양한 전시를 열어왔으나 2020년 재개발지역에 포함되며 사라진 학강미술관의 철수 장면을 다룬 독립영화 '장소의 시간'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김태곤 대백프라자갤러리 수석큐레이터는 "그의 작품은 1978년부터 선보인 이벤트 작업에서부터 80년대 미니멀 계통의 평면회화, 2000년대 이후 색면 추상, 수묵추상 등에 이르기까지 전통회화의 정체성 찾는 과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역사와 민족적 정서가 담긴 추상적 이미지를 통해 현대 한국화가 계승해야 하는 진정한 가치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