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 인권센터, 최주원 전 경북경찰청장·노모 전 경북경찰청 수사부장 공수처에 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고발···지난해 8월 고발한 직권남용 혐의 관련해선 대구경찰청에 배당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가 14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가 14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 촉구 국회 국민동의 청원 개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군 인권센터가 최주원 전 경북경찰청장과 노 모 전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군 인권센터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 전 청장(치안감·현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과 노 모 경무관(현 경기북부경찰청 수사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고발한다고 밝혔다.

고발 경위에 대해 군 인권센터는 "경북경찰청은 해병대수사단으로부터 받은 기록 등을 국방부 검찰단에 인계했다"며 "국방부 검찰단은 사건 기록을 확보하거나 열람, 접근할 적법한 권한을 지니지 않은 기관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센터는 지난해 8월 최 전 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도 고발했다. 이후 국수본은 사건을 대구경찰청에 배당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