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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 6년 연속 대학운동부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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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4천400만원, 사격선수단 훈련비, 용품비, 대회 출전비로 사용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학생 선수들이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학생 선수들이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이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2024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 에 6년 연속 선정돼 지원금 4천400만원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운동부를 1개 이상 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필수요건과 인정요건을 모두 충족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스포츠협의가 지정한 대학운동부 자체 지원, 학생선수 확보 및 역량, 지도자 확보 및 역량, 대학운동부 사회적 책임 등 4개 평가영역을 정량, 정성 평가해 대학별로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은 지원금 4천400만원을 6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학생선수 훈련비와 용품비, 대회 출전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재혁 총장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주관·주최하는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2019년부터 참여해 올해로 6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6년 연속 선정을 축하한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사격선수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74억원에서 13억 감소한 61억원 규모로, 최종 선정된 대학은 2023년 130곳에서 2024년 124곳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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