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지난 3일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폐의약품 분리수거 및 폐건전지 3천163개를 수거하는 등 자원재활용 교환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달서구는 작년 한 해동안 교환행사로 폐건전지 8만8천980㎏를 모으는 등 쓰레기 발생량을 감축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사단법인 한국전지재활용협회로부터 폐건전지재활용분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달서구는 올해 구청에서 추진한 7개 축제·행사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등으로 전체 쓰레기 발생량을 전년 대비 15% 정도 감축하는 등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행사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구환경을 지키는 자원재활용 교환사업에 구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하반기에 개최되는 모든 축제·행사에서도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를 지속 추진해 친환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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