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조국, 한동훈 가족까지 수사 않겠다한 것 멋있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조국혁신당이 1호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한 것에 대해 조국 대표가 딸 조민 씨가 당한 것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어선 안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밤 CPBC '김준일의 뉴스 공감'에 출연한 이 의원은 "조국 대표가 자식과 관련된 아픔이 있는 건 알겠지만 한동훈 장관 딸에 대한 수사가 언급되는 건 조심스럽다"며 "연좌 느낌이 드는 가족수사가 반복되면 안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조국 대표가 '나에게 가혹한 수사를 했으니 한동훈 장관에게도 똑같이 해야 된다'는 논리라면 모르겠지만 조민 씨에 대한 수사 등 일련의 과정들이 가혹했다면 오히려 조국 대표가 '한동훈 위원장은 비판하겠지만 가족에게까지수사가 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는 것이 정치적으로도 멋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도이치 모터스 수사가 미진했기에 특검 조건이 성립한다고 본다"면서도 "양평고속도로건은 국정조사가 좀 더 국민들 이해를 돕기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조사는 국회에서 증인들을 불러가지고 국회의원들이 현장 질의하기 때문에 내용이 다 국민들에게 전달돼 국민들이 더 상세하게 내용을 알 수 있는 등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특검은 검사가 사람을 불러 취조하기에 좀 더 강력하지만 밀실에서 이뤄진다. 그 최종 결과물만 브리핑 된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