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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영천 관광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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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사와 함께 포항과 경주의 특색과 최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항공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한국공항공사 통합예약사이트 상품안내 페이지. 2024.6.11. 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사와 함께 포항과 경주의 특색과 최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항공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한국공항공사 통합예약사이트 상품안내 페이지. 2024.6.11. 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사와 함께 포항과 경주의 특색과 최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항공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여행테마상품은 여행공방, 여가투어, 유엠아이티 등 협력여행사에 모객 1인당 최대 5만원의 항공료를 지원해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김포-포항경주 노선의 '포항&경주 1박2일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구룡포 근대문화거리, 맛기행을 할 수 있는 죽도시장, 포항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이가리닻 전망대 등을 관광택시로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포항&울릉도 2박3일 상품'을 통해서는 크루즈를 타고 울릉에 입도해 천혜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포항&영천 와이너리 체험상품'은 포도 수확부터 와인 생산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와인에 흥미가 있는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은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풍부해 전국 최고 품질의 포도 생산지로 유명하다. 질 좋고 당도 높은 포도를 생산하는 농가가 많은 덕분에 영천에서는 2007년부터 와이너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와이너리는 '포도주를 만드는 양조장'을 뜻한다.

여행상품은 한국공항공사 통합예약사이트(www.airport.co.kr/booking)와 각 여행사 홈페이지, G마켓, 옥션, 인터파크여행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국내 내륙항공노선을 이용해 우리나라의 지역 명소와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했으며, 신규 여행수요 창출과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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