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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 관람객 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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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번째 관람객에 문화상품 증정 이벤트 진행

김규동(왼쪽) 국립대구박물관 관장이 특별전 3만번째 입장 관람객인 염건 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김규동(왼쪽) 국립대구박물관 관장이 특별전 3만번째 입장 관람객인 염건 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 관람객이 지난 11일 3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3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은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염건 씨로 가족 여행으로 박물관을 찾았다가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염건 씨는 "특별전의 3만번째 관람객이 돼 너무 기쁘고,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물관에서는 특별전 관람객 3만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전시 도록과 국립박물관 문화상품을 증정했으며, 앞으로 관람객 6만명과 9만명 방문 기념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발의 진화부터 식리총 금동신발, 원이 엄마 한글 편지와 미투리, 영친왕비 청석, 성철스님 고무신 등 우리 역사를 대표하는 신발 531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9월 22일까지 이어진다.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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