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4이통사 출범 무산…과기부 "스테이지엑스, 신뢰할 수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용산의 한 휴대폰 매장에 통신 3사의 로고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용산의 한 휴대폰 매장에 통신 3사의 로고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스테이지엑스의 제4이동통신사 선정이 결국 취소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스테이지엑스가 법령이 정한 필요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제4이동통신사 후보자격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과기부는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 선정 취소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한 청문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스테이지엑스가 지난달 7일까지 자본금 2천50억원을 납입하지 못한 점, 그리고 스테이지엑스가 앞서 제출한 자료와 현재 구성 주주와 주주별 주식 소유 비율이 다른 점을 문제 삼았다.

과기부는 "스테이지엑스가 주장하는 자본금 조성을 신뢰할 수 없으며, 할당신청서에 적시된 자본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주파수 할당대가(잔액 약 3천871억원) 납부, 설비 투자, 마케팅 등 적절한 사업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장비 제조사 등 협력사, 투자사, 이용자 등 향후 예상할 수 있는 우려 사항도 고려해야 해, 할당 대상 법인 선정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