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바둑협회는 22일 영천체육관에서 전국 유소년 꿈나무 바둑기사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4 경북 별빛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회는 유소년들의 논리적 사고 및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고 바둑 꿈나무 육성과 바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각 학년별 4개 부문과 꿈나무부로 나눠 열전을 치른 대회에서 영예의 우승 기사로는 ▷초등 최강부 박원동(대구 대청초) ▷초등 5-6학년부 강주한(포항제철지곡초) ▷초등 3-4학년부 김민석(대구 성서키즈) ▷초등 1-2학년부 정상율(포항 초서초) 등이 차지했다.
유시용 영천시바둑협회장은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는 이창호 9단의 말처럼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으며 세계 최고 바둑 강국의 꿈나무로서 올바르게 성장하길 기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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