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술로 표현한 사랑·모순·혼돈…예술상회토마 3인전 ‘자아자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현영(완이)·차민경·배준형 참여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정현영, 비로소.
정현영, 비로소.
배준형, 이끎과 이끌림.
배준형, 이끎과 이끌림.

"'혼돈'과 '모순'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대구 중구 방천시장 내 예술상회토마에서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자아자색' 전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이렇지 않을까.

전시에 참여하는 정현영(완이), 차민경, 배준형 작가는 각자의 내면세계를 구성하는 특정한 단어들 중 한가지를 선정해, 디지털 드로잉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작품에 '사랑'을 담는다. 이를 정신과 신체, 마음이라는 키워드로 세분화해 각 발레, 첼로, 결혼이라는 구체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인상적인 장면으로 풀어냈다.

작품에 '모순'을 담은 차 작가는 이 단어를 일상 속에서 접하는 이야기들로 변주해 보는 이들에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했다.

'혼돈'을 나타낸 배 작가는 관람객들이 이 단어를 통해 마주할 수 있는 개인적인 마음을 스스로가 어떻게 바라봐야 할 지에 대해 고찰하고 그려냈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차민경, 좋아하면 닮는다더라.
차민경, 좋아하면 닮는다더라.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들의 행동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대구와 경북 구미, 상주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특히 상주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서울에서 식자재 배송기사로 일하며 갈비탕 5만여 개를 빼돌려 8억 원대 피해를 낸 남성과 내연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태국에서 보이스피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