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과수농가의 부담을 덜고자 과일류 통합브랜드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 제작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상승하고 있는 과일 포장재 제작 단가를 반영해 당초 11억원이던 올해 예산 규모를 1억5천만원을 더해 12억5천만원으로 늘렸다. 지역 과수농가에 포장재 구입비 일부를 농협을 통해 정액 지원해준다.
영천시는 2019년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스타영천 스타과일'을 개발했다. 지난 5년 간 사업비 49억원을 지원해 3천800만 장의 포장재를 공급했다.
올해는 900만 장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스타영천'의 이미지를 살리고 배경은 더 밝게 리뉴얼한 새로운 디자인의 포장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지역 생산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대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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