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술의 대가로 꼽히는 김정철 경북대 교수가 30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구미 선산이 고향인 김 교수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면역학을 전공했으며 1992년 세계 최초로 모망군 이식수술법을 개발, 국내 모발 이식계에서 독보적인 의사로 인정받았다. 독자적인 모발이식 수술기를 발명해 국제특허를 얻었고, 모발 유전자은행도 설립했다. 경북대 모발이식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옥진씨와 아들 민규씨, 딸 보민씨와 며느리 최선미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은 7월 2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구미선산공원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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